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기타 토모카즈 (문단 편집) == 여성 성우들에 대한 대응 == 예의바른 편이며, 여성 성우들에게는 더욱 거리를 두는 성격으로 유명하다. [[타카하시 미카코]]가 진행하는 라디오 <타카하시 미카코의 파요파요>에서 "집안에 여성은 어머니 뿐이고, 학창 시절에는 오타쿠라 여성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다보니 지금도 여성을 대하는게 어렵다"라고 밝혔다. 선배지만 동갑인 [[사이토 치와]]와 [[타카하시 미카코]]에게도 오랜 시간 존댓말을 쓰며, 여자 후배들에게도 말을 놓지 않는다. 동년배 성우중 친하게 지내는 여성 성우는 [[치하라 미노리]], [[사와시로 미유키]] 정도로, 이름에 "군"을 붙여 부른다. 데뷔 시기도 비슷하고 같이 공연한 적이 많아서 친해진 듯. 친한 여성 성우를 이름 대신 별명으로 부를 때도 있는데, 별명 붙이는 센스가 독특한 것으로 유명하다. [[세토 아사미]]는 ‘셋톤’, [[야마구치 리카코]]는 ‘슷팡’이라는 별명을 받았다. 문자도 자주 주고받고 집에도 놀러가는 사이라고 한다. 경력이 늘어나면서 가깝게 지내는 후배 여성 성우들도 늘어나고 있다. [[한 메구미]]를 ‘한짱’, [[쿠와하라 유키]]를 ‘쿠와짱’, [[혼도 카에데]]를 ‘에데짱’이라고 부르며 [[히카사 요코]], [[스자키 아야]], [[오오니시 사오리]]는 편하게 성으로 부른다. 그 밖에 [[타카하시 미나미(성우)|타카하시 미나미]]는 ‘타카미나’, [[타무라 무츠미]]는 ‘타무라의 뭇쨩’으로 부른다. 말을 놓지 않은 후배들 중에서도 [[유우키 아오이]], [[우에사카 스미레]]는 스기타의 오타쿠 지식에 맞춰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드립도 잘 받아치는 사람들이라 스기타가 편하게 대하는 후배 성우다. 물론 많이 나아졌다고는 해도 아직 거리는 두는 편으로, 2023년 [[사사하라 유우]]와 [[모리야 쿄카]]의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을 때 "왜 우리한테는 X의 맞팔 안해 주시는 거예요?"라는 질문 공격에 당황하면서도 "여성 성우들은 상대쪽에서 팔로우를 부탁하지 않으면 내가 먼저 나서지 않는다"라며 아직도 여성 성우들에 대해선 조심스럽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